검색결과
  • '테니스 황제'페더러 메이저 통산 'V 10'

    '황제' 로저 페더러(세계랭킹 1위.스위스)가 총상금 147억원의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올랐다. 디펜딩 챔피언 페더러는 28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끝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9 05:27

  • 곤살레스 '페더러, 이번엔 …'

    페르난도 곤살레스(칠레.세계랭킹 9위)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'황제' 로저 페더러(스위스.1위)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. 곤살레스는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7 05:30

  • '요정' 샤라포바냐 '흑진주' 세레나냐

    '요정' 샤라포바냐 '흑진주' 세레나냐

    마리아 샤라포바(러시아.세계랭킹 2위)와 세레나 윌리엄스(미국.81위)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다툰다. 샤라포바는 25일 호주 멜버른 로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6 05:38

  • 페더러 vs 로딕 '너 잘 만났다'

    페더러 vs 로딕 '너 잘 만났다'

    '잘 만났다 로딕, 이번엔 복수전이다'.-로저 페더러 '이번에도 내 서브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'.-앤디 로딕 테니스 황제 페더러(세계랭킹 1위.스위스)와 '강서버' 로딕(7위.미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4 05:39

  • 25세 미만 중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

    25세 미만 중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

    르브론 제임스(왼쪽)와 마리아 샤라포바하루도 빠짐없이 타블로이드지를 장식하는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유명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 니콜 리치가 수입면에서는 운동선수를 따라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0.17 10:44

  • 모레스모 '메이저 3관왕 길 비켜라'

    모레스모 '메이저 3관왕 길 비켜라'

   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중국의 리나를 상대로 강한 포핸드 서브를 넣고 있다. [뉴욕 로이터=연합뉴스] 올해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여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06 04:58

  • [사진] 흑진주의 힘을 보여주지

    [사진] 흑진주의 힘을 보여주지

    세레나 윌리엄스가 18일(현지시간)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2006 웨스턴서던 파이낸셜그룹오픈 테니스대회 첫번째 경기에서 상대선수 아나스타샤 미스키나의 공을 받아치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7.19 14:11

  • [week&놀거리볼거리] 샤라포바·세레나 호주 오픈 우승 다툼

    [week&놀거리볼거리] 샤라포바·세레나 호주 오픈 우승 다툼

   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출전하는 PGA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이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. 2006년 우즈의 데뷔전이다.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에서 열리는 이 대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26 14:54

  • 비너스 '이럴 수가 …' 무명 피롱코바에게 1회전서 져 탈락

    비너스 '이럴 수가 …' 무명 피롱코바에게 1회전서 져 탈락

    지난해 윔블던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비너스 윌리엄스(세계랭킹 10위.미국.사진)가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테니스(총상금 2919만 달러.약 284억원) 단식 1회전에서 탈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16 20:44

  • 작년 여자 우승 쿠즈네초바 1회전 탈락 … 샤라포바는 순항

   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180억원)가 30일(한국시간) 개막했다. 첫날부터 이변이 나왔다. 지난해 여자단식 우승자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(5번 시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31 05:54

  • "미셸 위 10월 11일 이전에 프로 된다"

    "미셸 위 10월 11일 이전에 프로 된다"

    10월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 상금 랭킹에서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(15.한국 이름 위성미)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.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8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29 05:08

  • 샤라포바, 올핸 국내 코트서 못 볼 수도

    샤라포바, 올핸 국내 코트서 못 볼 수도

    지난해 한솔코리아 오픈 여자테니스대회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(세계 랭킹 2위.러시아.사진). 2004년 윔블던 우승자답게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예쁜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한국팬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20 04:18

  • "뒤집었다" 런던 축제 한마당

    "뒤집었다" 런던 축제 한마당

    ▶ 트라펄가 광장에 모여 있던 런던시민들이 6일 올림픽 개최도시 확정 소식 직후 축하 색종이가 흩날리는 가운데 깃발을 흔들며 열광하고 있다. [런던 AP=연합]▶ 파리의 패배가 확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07 05:51

  • 세레나 윌리엄스, "내 생애 최악의 날"

    '내가 말할 수 있는 단어는 파울(foul)뿐' '동생' 윌리엄스가 탈락했다. 세레나 윌리엄스(23·세계4위)는 26일(한국시간)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2005 윔블던 테니스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6 21:01

  • 사핀 '강서비스' 호주 울렸다

    사핀 '강서비스' 호주 울렸다

    러시아의'테니스 영웅' 마라트 사핀(25.사진)이 100주년을 맞은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컵을 거머쥐었다. 세계랭킹 4위인 사핀은 30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30 22:09

  • 김선용, 주니어 단식 4강에

    김선용, 주니어 단식 4강에

    한국 남자테니스의 '차세대 에이스'김선용(18.안양 양명고.사진)이 그랜드슬램대회 단.복식 통합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.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인 김선용은 2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28 18:10

  • '설욕의 날'…'사핀, 페더러 27연승 저지' '세레나, 샤라포바 따돌려'

    '설욕의 날'…'사핀, 페더러 27연승 저지' '세레나, 샤라포바 따돌려'

    세레나 윌리엄스가 샤라포바에게 역전승을 거두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. [멜버른 AP=연합] 세레나 윌리엄스(미국)와 마라트 사핀(러시아)이 27일 호주 멜버른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27 19:03

  • [사진] 美테니스 스타 윌리엄스 자매

    [사진] 美테니스 스타 윌리엄스 자매

    미국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(좌)-비너스 윌리엄스(우) 자매가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한 패션쇼에 참가한후 무대위에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고있다.(AP=연합뉴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6 17:54

  • [사진] 승리의 미소

    [사진] 승리의 미소

   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TA투어챔피언십에서 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를 세트 스코어 2-1로 누른 후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6 18:53

  • 샤라포바, 세레나 꺾고 우승

    세계랭킹 6위의 마리아 샤라포바(17.러시아)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300만달러) 결승에서 세레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6 18:19

  • [사진] 샤라포바 챔피언십 우승

    [사진] 샤라포바 챔피언십 우승

   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TA투어 챔피언십 토나먼트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고있다.(AFP=연합뉴스) 15일 세레나 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6 17:36

  • [사진] 아쉬워하는 세레나 윌리엄스

    [사진] 아쉬워하는 세레나 윌리엄스

    세레나 윌리엄스가 14일 로스 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WTA 투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아멜리 모레스모에게 1점을 잃은뒤 아쉬워하고 있다.(AP=연합뉴스)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5 17:10

  • [사진] WTA-세레나 윌리엄스

    [사진] WTA-세레나 윌리엄스

    세레나 윌리엄스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챔피언십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를 맞아 공을 치고 있다.(AP=연합뉴스)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1 17:18

  • [분수대] 샤라포바

    [분수대] 샤라포바

    마리아 샤라포바의 괴성은 악명 높다. 그녀에게 화답하는 관중석의 괴성 역시 못지않다. 아버지 유리가 딸을 응원하기 위해 외치는 "마샤"란 외마디다. 샤라포바의 어릴 적 러시아 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30 18:31